매버릭 , 웃고 즐겨라

 

 

 

 

 


그저 퓨전 서부극 같았던 영화였다.
조디 포스터, 멜 깁슨 정도면
양수겹장 같은 수준인데 영화는 어찌된게
맹물같았던것같다.
25,000달러씩 20명이 포커를 벌이며 50만
달러의 당첨자를 뽑는
포커대회는 증기선 위에서 열리게 된다.
매버릭은 여러 방해를 뚫고서
3천달러를 겨우 만들어 참가를 하게 된다.

 

 

 

 

 


러시아 귀족을 등치며 자금을
마련하는것이
미국 우월주의면 좀 심한가?
또한 거기서 마주친
여도박사와의 사랑이야기는
덤...

 

 

 

 

 


여 도박사가 부자들로 부터
돈을 뺏으며
마지막 에이스 카드를 올리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난다.
그저 웃겨 즐겨라
소문난 전치에는 먹을게 없다는말이
딱 그것이다.
그 이상으로는 보지 않는게 좋다.
마지막으로 이해가 안간
부분은 보안관이 매버린의 아버지라는점...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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