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킹 오브 스코틀랜드, 독재자의 주치의

 

 

 

 

 


전설적인 독재자...
그 이름 이디 아민의 주치의의 이야기이다.
이름은 니콜라스 캐리건인데, 너무 어린 나이에
조금은 모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니콜라스가
이디 아민을치료를 하며 더불어 그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로 남는다.

 

 


 

 

 

또한 아민의 독재를 협력하고,
조금식 알게되는 그의 실상에
힘들어하다가 아민의 셋쩨 부인과 사랑에 빠진다.
여자는 묘사가 어려울 정도로
힘든 상태의 죽음을 당하면서
또한 아민의 살해계획이 들키며 죽음에 이르는데,

 

 


 

 

 

이대에 일어나는 국제적인 비행기 납치사건, 그리고
현지 의사의 도움으로 탈주에 성공을 하게 된다.
이 영화는 아디 아민의 이상 성격을 적절히 묘사하고,
젊은이의 권력에 빠지는 과정을 함께 그린다.
독재자의 광기어린 행동, 집단적 증오 모습을
잘 보여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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